「제20회 서귀포 칠십리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 성료

서귀포시 대표 동호인 1,200여 명 참가 스포츠대회의 화려한 복귀

2023-02-14     유태복 기자
 「제20회 서귀포 칠십리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성료됐다.

「제20회 서귀포 칠십리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귀포테니스장에서 개최된 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그동안 대회는 2020년과 2021년 코로나19 영향으로 개최가 취소되었고, 지난해에는 2월 개최로 예정된 대회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5월로 연기되며 35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하였다.

올해 대회는 5개의 부(△개나리 △국화 △혼합복식 △챌린저 △마스터스) 중 4개 부 참가 신청이 조기 마감되고 전국 테니스동호인 1,200여 명이 대회에 참가하며 서귀포시 대표 동호인 스포츠대회로 화려한 복귀를 하였다.

각 부 우승자는 △개나리 박해숙(서귀포바당), 신혜동(천안가온) △국화 한순실(제주동문), 허금숙(서귀포클럽) △혼합복식 김동우(트리플A), 유은남(선데이코트) △챌린저 이종환(운정위너스), 김인태 (과기원바운드) △마스터스 정승환(영주대정), 정우영(고창일요) 선수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서귀포시 관계자는“동호인 대회는 가족들과 함께 제주를 방문하기 때문에 지역 경제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올해는 동호인을 대상으로 한 신규대회로 전국 그라운드 골프대회, 철인3종경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서귀포시 대표 동호인 스포츠대회의 화려한 복귀_사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