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육회, 제3회 한국스포츠메세나 시상식 개최

2023-02-10     김영봉
9일 올림픽 파크텔에서 개최된 제3회 한국스포츠메세나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좌하단부터 반시계방향으로 양충연 사무총장, OK금융그룹 회장 최윤,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조용만,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박춘섭, 제너시스 비비큐 그룹 회장 윤홍근, LIG넥스원 박종성 부사장, ㈜그래미 남윤철 이사, 한국지역난방공사 실장 최금숙, ㈜피파스포츠 권종철 대표, ㈜콜핑(주) 부사장 김정)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가 9일 개최한 제3회 한국스포츠메세나 시상식에서 LIG넥스원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그래미가 대한장애인체육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스포츠메세나 시상식은 국내 체육단체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는 가맹단체 후원사 기업에 감사를 전달하는 자리로 지난 2020년부터 진행됐다.

대한장애인축구협회 회장사 LIG넥스원은 2010년 IBSA세계시각장애인축구대회 등 지속적인 국제대회 참가를 지원했으며, 2018년 아태농아인축구선수권대회 등 국제대회의 국내개최를 지원하여 국제스포츠 경기력 강화에 힘썼다. 또한, LIG장애인축구 선수권대회 및 동호인축구 대회를 개최하여 장애인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고, 장애인생활체육교실 운영을 통한 꿈나무 육성 및 신인선수 발굴에 기여하는 등 종목발전에 큰 영향을 끼쳤다.

대한장애인농구협회 후원사 ㈜그래미는 휠체어농구 국가대표 선수단의 2020년 도쿄패럴림픽 참가를 지원하여 선수 경기력 향상에 기여했고, 대한장애인농구협회 소속 국제심판의 국제대회 파견을 지원했다. 또한 휠체어농구 실업팀 창단 및 휠체어농구 2부리그 신설에 기여하는 등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양충연 사무총장은 “스포츠 후원을 통해 국민들에게 기쁨을 전해주는 많은 후원사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오늘 시상식을 계기로 장애인스포츠를 포함한 대한민국 스포츠 전반의 발전을 위한 후원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