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예래휴양형 주거단지사업 정상화 지원 협의회 2차 회의 개최

서귀포시 - JDC 지원 협의회 2차 회의

2023-02-03     유태복 기자
서귀포시 예래휴양형 주거단지사업 정상화 지원 협의회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2월 1일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정상화 지원협의회 (공동위원장 이종우, 한성율) 2차회의를 양영철 JDC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 28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귀포시청 셋마당에서 개최하였다.

지난 1차 회의(2022. 11. 7.)개최 이후 협상 준비상황 및 향후 방향에 대한 공유 및 설명, 위원들이 그간 궁금했던 사안에 대한 질의와 응답이 이어졌다.

JDC에서는 토지분쟁 해결을 위한 법률자문 등 컨설팅을 12월에 일부 마무리 하였으며, 내부 협상단을 구성하여 협상안에 대한 검토 과정을 거친 후 최근 협상안 초안을 마련하였고 본격적인 협상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특히, 지원협의회 2차 회의에 양영철 JDC이사장이 참여하여 준비과정을 직접 설명하였다.

양 이사장은 “다른 사업에 우선하여 예래휴양형주거단지 토지분쟁해결에 집중할 계획이며,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적극적인 추진의지를 밝혔다.

공동위원장인 이종우 서귀포시장도 “지원협의회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시기로 최선의 협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는 뜻을 전달하였으며,“모쪼록 꼬인 실타래가 잘 풀려서 예래단지 사업이 정상화 되어, 지역의 청년들이 고용되고 나아가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를 바라면서 중재자 역할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서귀포시장은 취임당시에 예래휴양형주거단지 갈등해결을 위해 주민과 토지주를 포함한 지원협의회를 구성하여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으며, “작년 11월7일 예래동 지역주민 등 14명으로 지원협의회를 구성하여 1차 회의를 실시하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