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인협회, 제주문학 2022- 제93집 및 회원신간 합동출판기념회 개최

특집Ⅰ ‘제22회 제주문학상’ 고성기 시인 특집Ⅱ 제28회 제주신인문학상 (동시: 양영숙, 소설: 박윤진, 희곡: 성미연)

2023-01-19     유태복 기자
제주문인협회는 제주문학 2022- 제93집 및 회원신간 합동발간회를 개최했다.

한국문인협회제주특별자도지회(회장 박재형)는 최근 ‘제주문학 2022 겨울호 제93집’을 제주문화예술재단에서 제작비를 지원받고 세상에 펴내 17일 오후 7시 제주문학관에서 회원신간 합동출판기념회를 양민숙 사무국장 진행으로 개최했다.

박재형 회장

박재형 회장은 권두언에서 ‘제주문학은 우리의 자랑’이라 주제에서 “회원들이 갈고 닦은 실력으로 밤새워 고민하면서 한 글자 한 글자 써 내려간 땀의 흔적들이 실리는 계간지이기 때문입니다.”라며 “정말 피나는 노력으로 작품을 써서 보내온 글들은 회원들의 혼이 실린 명작들입니다.”

이어 “‘백지장도 맞들면 났다’라고 하나 봅니다. 2년 동안 회원들의 배려와 협력 속에 무사히 임기를 마칩니다.”라며 “제주문인협회가 제주문학이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회원 여러분들의 부단한 노력과 협조가 필요하나는 생각을 합니다. 끊임없는 독서를 권하면서 늘 문운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제93집 겨울호는 권두언을 시작으로 ‘사진으로 보는 제주문협’ 편에 ‘탐라문화제 - 와릉와릉 또시 글라, 제라헌 탐라의 얼!’, ‘제주문학난장- 제주어문학의 숲길을 거닐다’, ‘제22회 제주문학상 및 제28회 제주신인문학상’ 소식 등 이모저모다.

‘추억 속으로’ 편에 수필분과 한원택 회원의 ‘우린 영 살아 수다’, ‘회원 신간 소개’ 편에 강방영, 고성기, 김도경, 김승범, 김정애, 김정희, 박마윤, 박영희, 박정환, 송인영, 정복언, 한지헌, 등 작가의 신간 소개와 북리뷰 순으로 앞면에 자리를 배려해 실렸다.

이어 특집 1section에는 ▲ ‘제22회 제주문학상’ 수상자 고성기 시인의 프로필, 심사소감, 수상소감 및 대표작품, 고성기 시 작품세계(양민숙) 순으로 실려 있다.

특집 2section에는 제28회 제주신인문학상 당선작품 동시: 양영숙, 소설: 박윤진, 희곡: 성미연 순으로 실렸다.

회원작품 3section ▲시 편에 강선종 강연익 강윤심, 강정애 강태훈 고문현 고병권 김동욱 김명경 김성수 김수철 김수호 김승범 김영숙 김정미 김정수 김철호 김태일 김학선 문상금 박동일 박은희 부상호 성대림 양은순 오안일 윤봉택 이명혜 이무자 이봉만 이순형 이태수 장동권 정복언 한경훈 한성국 한지헌 한희옥 현달환 현신철 홍제선 등 41명의 시 작품이 수록됐다.

4section ▲시조 편에 강문신 김신자 송인영 양시연 오창래 이창선 임태진 진성기 등 8명의 시조작품,

5section ▲아동문학 편에 김영기, 고운진 윤복희 이동수 등 4명의 아동문학작품,

6section ▲수필 편에 강만구 강연희 고한철 김가영 김봉육 김순실 김정택 김태우 박정환 부진섭 송미경 양길주 양수자 오승익 오태익 이영운 이종실 정상희 정수현 진영숙 허경종 현애자 현태용 등 18명의 수필작품이 실려 있다.

7section ▲단편소설 편에 신미경 이을순 8section▲평론 편에 박재형 작품 등과 편집후기 순으로 수록됐다.

제주문인협회는 제주문학 2022- 제93집 발간을 했다.
제주문인협회는 제주문학 2022- 제93집 발간을 했다.
회원 김학선, 문상금의 시 작품 전문
제주문인협회는 제주문학 2022- 제93집 겨울호를 발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