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충홍 前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작은 사랑의 씨앗’성금 기탁
2021년에 이어 지역사회에 대한 따뜻한 마음
2023-01-18 이봉주
고충홍 前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지난 17일 ‘작은 사랑의 씨앗’성금으로 1천만원을 기탁했다.
고충홍 前 의장은 “경제·사회적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도내 학생들을 위해 써 달라”며, “힘들고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 나누며 베풀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충홍 前 의장은 2018년 6월 제주도의회 의장을 마무리하고 제주지역 사회의 원로로서 다양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번‘작은 사랑의 씨앗’성금 기탁은 2021년에 이어 지역사회에 크나큰 귀감이 되고 있다.
‘작은 사랑의 씨앗’성금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교직원의 급여 중 천원 미만의 자투리 금액과 도내 기업체 및 독지가들이 자발적으로 출연한 기부금을 조성한 것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정진하는 도내 학생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