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체계적이고 엄격한 개인정보 보호'강화 추진
개인정보 수준 진단 컨설팅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 등 확대
2023-01-09 dwbnews4기
제주시는 올해 공공부문의 개인정보 보호체계 강화 추세에 발맞추어 3대 중점 관리업무를 엄격하게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공공기관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인해 개인정보 보호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민감한 개인정보 침해사고 예방을 위해 ①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 ②관리실태 점검, ③직원 및 수탁업체 교육 등 3대 업무를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하여,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 컨설팅'사업에 8천만 원을 투입해 제주시의 개인정보 관리수준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진단결과에 따라 미흡사항을 보완하여 사각지대 없는 관리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제주시 읍·면·동 포함 전 부서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관리실태 지도점검을 실시하며, 특히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시스템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른 안전성 확보조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아울러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제주시 직원과 수탁업체를 대상으로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개인정보 보호 교육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개인정보는 보건·복지·납세 등 모든 분야에서 처리되는 만큼,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디지털행정 구현을 위해 개인정보 침해사고 예방 강화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