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올해 사회복지 분야 1조5612억 투입
전년 대비 9.57% 증가 수준 촘촘복지·저소득층 지원 강화
2023-01-06 김영봉
제주도는 5일 올해 사회복지 분야에 전년대비 9.57% 증가한 1조5612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주요 추진 사업 및 사업별 예산은 △민·관 협력 촘촘한 복지환경 구축(476억원) △저소득층 안정 생활 여건 지원을 위한 기본생활보장 강화(2810억원) △활력 있고 건강한 노년이 보장되는 어르신 잘 모시는 제주사회 구현(4115억원) △참여와 자립이 가능한 장애친화도시 실현(1976억원) △여성·가족 모두 함께 누리는 행복한 사회 조성(4507억원) 등이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선정기준 완화에 따른 지원대상 확대·생계급여 지급액 증가를 반영해 의료·생계급여 등에 2254억원을 투입한다.
강인철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도민 한 분 한 분이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제주형 복지 실현을 위해 복지환경을 구축하는 여러 정책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