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관내 단체, 불우이웃 성금 및 물품 기부 줄이어져

태화산업건설, 연말연시 이웃돕기성금 200만원 기탁 대정읍새마을부녀회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 승진건설 정방동에 이웃 돕기 성금 2백만원 기탁 고종림 대표, 하효마을 발전기금 3천만원 기탁 효돈동, 동절기 사랑나눔 지원 창구에 익명의 기부자 현금 기부 (사)한국농촌지도자 서귀포시 대천지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일백만원 기탁 서귀포제일교회 유치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에 후원물품 전달 서귀포시 S&P 기독어린이집,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물품 기부

2022-12-28     유태복 기자

 

황용호 태화산업건설 대표는 이웃돕기 성금200만원을 기탁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26일 서귀포시청에서 태화산업건설(대표 황용호)과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

황용호 대표는“겨울철 치솟는 난방비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주변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온정을 나누는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성금 기탁의 뜻을 밝혔다.

관계자는 “태화산업건설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은 서귀포시 사회복지시설 및 동절기 난방비 지원이 필요한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대정읍새마을부녀회는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일백만원을 기탁했다.

서귀포시 대정읍새마을부녀회(대표 이영미)는 최근 대정읍사무소(읍장 허정범)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대정읍새마을부녀회는 추위와 경제난에 생활고를 겪는 이웃을 돕고 싶다며 온정이 담긴 기부금을 전했으며 그 외에도 겨울 김장나눔, 해안가 정비 활동 등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허정범 대정읍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사랑을 위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리며, 성금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되어 대정읍의 복지사각지대 주민 돕기에 쓰여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정방동 소재 (주)승진건설은 불우 이웃돕기성금기탁했다.

서귀포시 정방동(동장 송지숙)은 지난 26일(월) ㈜승진건설(대표이사 한일승)이 사랑의 공동모금회 정방동 지정기탁금으로 2백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일승 대표는 “연말 연시를 맞이하여 정방동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귀포시 효돈동쇠소깍나룻배카약체험 대표 고종림 하효마을 발전기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

서귀포시 쇠소깍나룻배카약체험(대표 고종림)은 지난 26일, 서귀포시 하효마을의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마을발전기금 3천만 원을 기탁하였다.

 

익명의 기부자가 현금을 서귀포시 효돈동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나눔 지원 창구에 기부했다.

서귀포시 효돈동 동절기 사랑나눔 지원 창구을 통해 익명의 기부자가 관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현금 30만 원을 기부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기부자는 “연말을 맞아 관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서 그분들이 올 겨울을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으며, 이름을 밝혀 달라 요청했지만 끝내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다.

강윤영 효돈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익명의 기부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훈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기탁된 성금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게 사용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사)한국농촌지도자 서귀포시 대천지회는 서귀포시 대천동 어려운이웃을 위해 현금일백만원 기탁했다.

(사)한국농촌지도자 서귀포시 대천지회(회장 고학수)는 지난 23일, 연말연시를 앞두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현금 일백만 원을 대천동에 기탁했다.

관계자는 “기탁된 성금은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제일교회 유치부는 연말연시맞아 서귀포 송산동 어려운 이웃에 후원물품 전달했다.

서귀포제일교회 유치부 교사와 아동들은 지난 26일 송산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간식과 생필품이 든 상자 25박스와 라면 11박스를 기탁하였다.

교회 관계자는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에게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아이들이 직접 좋아하는 과자와 간식을 고르고 필요한 생필품을 준비하였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될 때마다 아이들이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귀포시 기독어린이집은 취약계층 아동 물품을 기부했다.

서귀포시 소재 S&P기독어린이집은 취약계층 지난 12월 26일, 아동을 위한 물품(쌀외 9종, 60만원 상당)을 서귀포시 여성가족과(과장 강현수) 드림스타트에 전달했다.

기부 물품은 어린이집 원아와 부모들이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정성을 모아 준비했다.

S&P기독어린이집 원장은 “우리 어린이집 원아와 부모님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주변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서귀포시 드림스타트에서는 S&P기독어린이집 원아들과 부모님이 기부한 물품을 한부모가정을 비롯한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