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제7기 제주청년원탁회의 청년위원 모집
청년 정책에 청년 목소리 담는다! 내년 1월 15일까지, 도내 거주 만 19~39세 청년 누구나 내년부터 제주청년원탁회의에서 제1기 청년주권회의 위원도 선발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아 제주 청년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제7기 제주청년원탁회의 청년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7기 제주청년원탁회의에 참여할 청년위원을 12월 23일부터 2023년 1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주청년원탁회의는 청년정책 수립․시행과정에서 청년의 소통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들로 구성된 공식적인 청년 참여기구다.
청년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청년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고, 타 시·도 청년참여기구 교류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맡는다.
청년원탁회의에는 청년 문제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제주지역 거주 청년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제주청년센터 누리집(https://jejuyouth.com)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제7기 제주청년원탁회의는 청년 참여를 더욱 확대해 공론화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며, 역량강화 교육, 청년위원 간 교류 강화, 각종 프로그램 운영 내실화를 통해 실질적인 청년참여기구로 기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7기 제주청년원탁회의를 통해 청년정책을 청년들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제1기 청년주권회의 위원도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청년원탁회의 참여자 등을 대상으로 청년주권회의 위원을 선발한 후 청년들이 주도권을 가지고 자신들이 원하는 정책을 스스로 결정하는 역할을 부여할 예정이다.
올해 「제주도 청년 기본 조례」를 개정한 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제412회 임시회(’22.12.19.~12.23.) 조례안 상정중(’23.1월중 공포 예정)
또한 제주도는 도내 유명 유튜버(뭐랭하맨)와 함께하는 홍보영상 제작, 도내 대학 학생회를 찾아가는 현장 홍보 등을 통해 청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중환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청년정책의 수립과 실행을 위해서는 정책당사자인 청년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내년부터 청년들에게 정책결정 권한을 부여하는 청년주권회의가 시범 운영되고, 청년참여기구 확대를 통해 공론화 기능을 강화하는 만큼 더 많은 청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