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관내 소외계층 사랑나눔 행사 이어져

대정읍주민자치위원회, 소외계층 사랑나눔 농장 감사수확 행사 성산읍, 연말연시 행복나눔 희망트럭 생필품 전달 칠성영농조합법인, 연말맞이 돼지고기 기부 중문동 신광사 이웃돕기 상품권 기부

2022-12-22     유태복 기자
서귀포시 대정읍주민자치위원회는 소외계층 사랑나눔 농장 감자수확 행사를 전개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근배)는 지난 21일 주민자치위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성리에 위치한 ‘소외계층 사랑나눔 농장’에서 직접 키운 감자를 수확하였다.

‘소외계층 사랑나눔 농장 운영’은 대정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550평 규모의 관내 휴경지를 활용해 열무 및 얼갈이, 감자 등 작물을 파종하고 농사 지은 수확물을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에는 위원들이 직접 파종한 열무, 얼갈이를 수확해 김치를 만들어 소외계층에 전달했으며, 8월에는 감자를 파종해 재배해왔다.

이날 수확한 감자는 대정읍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며, 일부 판매 수익금은 박람회 등 행사로 얻은 수익금과 함께 기부할 예정이다.

조근배 위원장은 “소외계층 사랑나눔 농장을 통해 주민자치위원으로서 지역에 봉사하고 추운 연말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 더욱 지역사회 화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귀포시 성산읍은 연말연시맞아 행복나눔 희망트럭 생필품을 전달했다.

서귀포시 성산읍(읍장 현동식)은 지난 20일 성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행복나눔 희망트럭'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20가구를 방문하여 가구당 10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식료품을 전달하고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안부를 확인했다.

현동식 성산읍장은 “갑작스러운 한파로 인해 도움이 필요로 하는 이웃들이 많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취약계층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행복나눔 희망트럭은 매월 관내 취약계층 20명을 선정하여 사전에 물품수요조사를 한 후에 1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는 사업이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표선면_칠성영농조합법인은 연말맞이 돼지고기를 어려운 이웃에 기부했다.

서귀포시 펴선면 소재 칠성영농조합법인(대표 송성혁)은 연말을 맞이하여 서귀포시 표선면(면장 조성연)에 10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 300kg를 기부하였다,

송성혁 대표는 “표선면 지역 기업으로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기부를 준비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칠성영농조합법인은 매년 표선면에 10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기부하고 있다."라며  “기탁받은 성품은 표선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중문동 소재 신광사는 50만원의 상품권을 취약계층에 기부했다.

서귀포시 중문동 소재 신광사에서 지난 16일 중문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기부하였다. .

중문동주민센터 관계자는 “매년 신광사에서는 중문동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라며 "관내 어려운 이웃을 향한 꾸준한 관심과 배려의 마음에 감사를 전하며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