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청초, ‘노래가 된 아이들 음악회’ 참가

2022-12-17     김동필

저청초등학교(교장 소대진)는 지난 13일 제주학생문화원이 주최한 ‘노래가 된 아이들 음악회’에 참가하였다. 이 행사는 재릉초, 제주대학교교육대학부설초, 저청초 세 학교의 학생, 교직원, 학부모 및 예술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작 시를 합창과 시화전으로 발표하는 자리이다.

이번 발표회는 시 창작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지은 시를 학교에서 선정하고, 선정된 시는 전문가의 작곡 후 학생들의 노래 연습을 거쳐 3개교가 합동 음악회로 발표하는 자리이다.

프로그램으로는 재릉초의 윈드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총 11곡의 합창을 학교별로 특색있게 발표하였고 성악가 강혜명의 축하무대와 시화전 전시가 운영되었다.

이경은 교감은 "시와 노래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은 문화 예술적 감각 및 음악적 소양을 함양하고 자신이 창작한 시가 작품화되는 일련의 과정을 체험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기회가 되었다고 기대해 본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