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마을돌봄시설 성과보고대회 개최
- 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 성과 공유 및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지난 15일 오후 2시, 동자아트홀에서「2022년 마을돌봄사업 성과보고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올해 마을돌봄사업* 추진성과를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돌봄시설 및 지자체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의 건전육성을 위하여 보호․교육, 건전한 놀이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 제공
* (다함께돌봄사업) 안전하고 접근성 높은 지역 내 공공시설 등을 활용하여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돌봄서비스 제공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석을 최소화하고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생중계* 방송을 동시 진행하였다.
* (실시간 생중계 주소) https://www.youtube.com/@user-zt4ev5cu3o
이날 행사에서 보건복지부는 올해 마을돌봄사업 성과와 내년도 계획을 발표하였다.
보건복지부는 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돌봄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마을돌봄시설에 냉․난방비 및 고효율 냉․난방기기를 지원하고, 노후시설 환경개선을 지속 추진해왔다.
또한 일반아동의 지역아동센터 이용을 확대*하고, 다함께돌봄센터를 대폭 확충**하는 등 돌봄이 필요한 아동이 집 근처에서 보다 안전하게 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 지역아동센터 일반아동 등록비율 기준 : (’21년) 40% → (’22년) 50%
** 다함께돌봄센터 개소수(누적) : (’21년) 694개소 → (’22.10월) 829개소
이용 아동수 : (’21년) 14,771명 → (’22.10월) 18,131명
내년에는 올해에 비해 예산이 약 20% 증액되어 마을돌봄사업 종사자들의 처우가 일정 수준 개선될 전망이고,
돌봄시설의 운영시간을 현행 19시에서 20시까지 연장하여 틈새 돌봄을 강화하고, 돌봄 환경 개선 등 돌봄서비스 질 제고에 더욱 역점을 둘 계획이다.
지난 11월 실시된 공모전을 통해 수기, 사진 부문에서 18개 우수작이, 서울 금천구 등 8개 지자체와 하늘샘지역아동센터(충남 논산), 서울 마포구 5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 등 26개 시설이 우수 사례로 선정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작 및 우수사례에 대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등을 수여하고 이용 아동 2명의 수기, 지자체 및 마을돌봄시설 각각 2곳의 우수사례 발표가 이루어졌다.
최종균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행복하고 사랑받는 사회를 만드는데 정부와 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라면서,
“돌봄 수요가 필요한 곳에 다함께돌봄센터 등이 차질없이 설치되고, 아동 돌봄의 주축 기관으로서 지역아동센터가 잘 자리매김하도록 살펴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