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2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성과공유회 개최

- 통합돌봄 추진 유공자 표창· 우수사례 공유 등 풍성 -

2022-12-15     유태복 기자
2022년 서귀포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지난 13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읍면동 및 민간 수행기관 등 통합돌봄추진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은 서귀포시가 지난 2019년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되어 올해 4년 차 추진해오고 있는 사업으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이웃들과 어울리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주거, 돌봄, 보건의료서비스를 통합 연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오임수 부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통합돌봄 추진 유공자 표창 △통합돌봄 추진 우수 읍면동 및 우수사례 시상 △서귀포시 통합돌봄 추진 성과 보고 △통합돌봄 우수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서귀포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상내역>

구분

수상자

비고

통합돌봄 추진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윤세찬, 정서영, 강정화, 조미경, 김미숙, 오수민

6명

통합돌봄 추진

우수 읍면동

대상(남원읍), 최우수(대정읍, 서홍동)

우수(성산읍, 안덕면, 동홍동)

장려(표선면, 중앙동, 대천동)

9개소

통합돌봄 우수사례

대상(오창우), 최우수(강윤희, 오수민)

우수(고서경, 김진선, 장혜정)

6명

특히 통합돌봄 우수 읍면동 및 우수 사례 평가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한 남원읍과 서귀포시 서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각각 통합돌봄 창구운영 및 통합돌봄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실제 통합돌봄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에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체감하는 시간이 되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민간과 공공기관 등 많은 사람들이 함께 협력해준 덕분에 서귀포시가 올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2년 지역복지사업 지역사회통합돌봄서비스제공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함은 물론, 한국 한의약 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 한의약 건강돌봄사업 성과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이번 성과공유회와 연계해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의 이야기를 담은 글과 그림 작품을 별관 2층 전시실에 오는 16일까지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