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예술재단, 고객서비스 헌장 · 인권경영 · 안전경영 선언
“성찰과 혁신으로 다시 새롭게”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적극 이행 다짐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수열, 이하 재단)은 9일 ▲고객서비스헌장 ▲인권경영 ▲안전경영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언은 도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기관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과정으로 재단은 모든 경영 활동에서 고객(예술가․도민), 인권, 안전의 사회적 가치가 우선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임직원이 지켜야 할 규범을 약속하였다.
먼저 ▲ 고객서비스 헌장에는 도민과 예술가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기준과 내용에 대해서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4대 약속과 4대 실천을 결의하였으며 세부적인 고객 응대 서비스 실천과제도 함께 담았다 ▲인권경영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 존중을 핵심 내용으로 인권경영의 정착과 확산, 모든 이해관계자의 인권 존중 등 10개 조항을 선언하였으며, ▲ 안전경영은 도민과 예술인, 임직원의 안전과 보건을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고 안전관련 법규 및 기준을 준수하는 관리체계를 실현하고자 5개 조항을 선언했다
한편, 선언식에는 문화예술단체를 대표하여 김선영 제주예총회장과 강덕환 제주민예총이사, 이상철 제주국제관악조직위원장, 양용호 재단이사도 함께 참석하여 상호존중을 통한 상생을 다짐하였으며, 특히 제주예총, 제주민예총,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는 재단청사에 입주한 단체로서 안전관리를 통한 직원들의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에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김수열 이사장은 “이번 선언은 임직원 모두가 사람 중심의 근무환경을 만들고 이해관계자와 상생을 위한 다짐” 이라며 “도민과 예술가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문화예술 서비스 기관으로 발 돋음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