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경영대학원총동문회, ‘2022MBA송년의 밤’ 개최
총동문회, 모교에 발전기금 일백만원 기부 공로패: 현길자, 문세호 동문에 수여 ‘자랑스런 MBA人’패: 오영훈, 김희현, 양경호 동문
제주대학교경영대학원(석사)총동문회(회장 김성철)는 5일 오후 6시 30분 ‘2022년 MBA송년의 밤’을 제주대학교경영대학원장을 비롯하여 동문 및 임원들이 성원을 이룬 가운데 제주시 서사로 129 소재 아스타호텔 3층 연회장에서 김종신 사무국장 진행으로 개최됐다.
이날 김성철 제주대학교경영대학원(석사)총동문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모교 발전기금 일백만원을 김정훈 대학원장에게 전달 했다. 또한 김성철 회장은 지난 9월에도 개인으로 모교 발전기금 500만원을 기부한바있다.
이어 현길자(직전회장) 고문과 문세호(직전사무국장) 부회장에게 공로패를, 오영훈(제주특별자치도지사) 자문위원, 김희현(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자문위원, 양경호(제주특별자치도의원, 예산결산위원장) 부회장에게 ‘자랑스런 MBA人’패를 전했다.
김성철 회장은 “2022년도 역시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동문님들의 빛나는 업적들을 더욱더 곳곳에서 성과를 나타내는데 부족함이 없는 한해이기도 하였다.”라며 “오늘 그 바빳던 시간들을 뒤로 하고 쉴 틈을 만들어 보았고 그 쉼을 통하여 내년에는 더욱 값지고 멋진 일들이 우리 동문님들 앞에 있기를 기원한다.”라며 인사말을 했다.
이어 김정훈 제주대경영대학원장은 “동문여러분들은 국가와 지역사회에서 특히 제주지역 경제를 이끌어가는 전문 경영인으로서 지역사회의 소외된 부분을 채워주는 봉사인으로서. 나아가 지역사회를 리딩 해 가는 오피니언 리더로서의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다고 자부한다.”라며 “오늘 ‘MBA송년의 밤’을 계기로 동문 선∙후배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화합과 협력 분위기 확산시켜 경영대학원 총동문회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축사를 했다.
이어 박동춘 (주)베이킹제주 대표이사의 특강 시간을 마련하여 ‘플랫폼 경제하에서 제주 농식품사업의 발전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어 ‘호꼴락(樂)한 음악회’ 시간을 마련하여 강선종 동문은 김지하의 시 ‘빈산’을 낭송했으며, 유태복 동문은 김종두의 시 ‘사는 게 뭣산디’를 낭송하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어 신영길 동문은 색소폰 연주를 3곡을, 고석현 고문은 장철웅의 노래 ‘내일은 해가 뜬다’를 불렀으며, 김종신 사무국장은 해바라기의 노래 ‘사랑으로’를 불렀다. 이어 회원들이 십시일반 경품을 내놓아 경품추첨 등으로 즐거운 MBA 송년이 밤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