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도서관 ‘멀고도 가까운 시의 아름다움’ 황인찬 시인 북토크 개최

12월 북토리(Booktory) 주제‘사랑’

2022-12-01     여일형

제주시 탐라도서관에서는 12월 북토리 주제‘사랑’과 관련해, 황인찬 시인의 강연 ‘멀고도 가까운 시의 아름다움’을 오는 12월 17일 14시에 개최한다.

북토리는 제주시민이 월별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책을 접하고 작가와의 북토크를 통해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프로그램으로, 이달 주제‘사랑’ 및 ‘눈(雪)’과 관련한 책 20권이 12월 한 달간 도서관 로비에 전시되며, 문헌정보관 및 어린이자료실에서 대출할 수 있다.

황인찬 시인은 2010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이후, 작품성을 인정받고 대중성을 갖춘 문단의 젊은 시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시 읽기의 어려움과 시의 아름다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강연은 탐라도서관 2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강연 신청은 오는 12월 14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홈페이지(lib.jeju.go.kr/)를 통해 제주시민 50명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탐라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담당은 “이번 북토크를 통해 평소 어려웠던 문학 장르인 시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제주시민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