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초, 6학년 선배가 후배에게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 활동 실시

2022-11-30     김동필

어도초등학교(교장 장은영)는 꿈끼탐색주간을 맞아 지난 28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졸업하는 6학년 선배들이 매일 아침 저학년 교실을 찾아가 그림책 읽어주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6학년 선배들은 후배들에게 읽어 주고 싶은 그림책을 직접 고르고 후배들의 학급을 찾아가 그림책을 읽어 준 후 왜 이 그림책을 선택했는지, 졸업하는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등을 전해 주고 있다.

학교관계자는 "처음 그림책 읽어주기 활동에 참여한 6학년 학생들은 긴장감 속에서도 그림책 속의 주인공이 되어 실감 나게 책을 읽어주었고 1~3학년 동생들은 선배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관심을 보이며 책 속 재미에 흠뻑 빠지는 시간을 가졌다."라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