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전문가이신 오운자씨, 제주특별자치도가 발표한 제1호 '제주도 명장'으로 선정
제주도는 한복생산 분야 오운자씨를 제주특별자치도 명장 선정 및 지원조례에 의거 '제주특별자치도 제1호 명장' 선정
2022-11-30 박국찬 기자
장애인 및 소외계층을 위하여 많은 봉사활동을 하여온 고용노동부 선정 산업현장 교수이고 한복전문가이신 오운자씨(감수광 대표)가 제주특별자치도가 발표한 제1호 '제주도 명장'으로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도청 홈페이지에 '제주도 명장 선정결과'를 공고했다. 제주도는 한복생산 분야 오운자씨가 제주특별자치도 명장 선정 및 지원조례에 의거하여 제주특별자치도 제1호 명장으로 선정했다.
제1호 제주도 명장으로 선정된 오운자씨는 34년 경력의 숙련 기술자다.
한복연구소를 설립해 연구에 진념하고 있으며, '한복 착용 실태와 구매행동에 관한 연구'에 대한 논문도 썼다.
특히 제주도 장애인 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장과 전국 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으로 20년이상 활동하여 왔다.
제9회 남북통일기원 한양예술대전 복식분야 '최우수상', 대한민국전통미술대전 복식공예분야 대상(2019년)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장애인에게 한복 기능교육을 전수해 장애인직업재활 촉진에도 기여하며 보건복지부 표창과 대한적십자사 봉사원으로 대한적십자사 총재 표창을 수령하는 등으로 원광요양원, 평안요양원 등에서 20년이상 봉사하며 장애인과 소외계층을 위하여 복지사각지대를 찾아다니며 봉사하여 많은 분들에 귀감이 되는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