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무장애통합놀이터 장애인식개선캠페인 워크숍 종결식 성료

2022-11-29     부미영
제주아동권리기자단 문유경, 김가연, 정연승, 양가현, 정윤서, 황예원, 김세경(좌측순)이 붉은오름 숲놀이터 앞에서 ‘무장애통합놀이터 워크숍 종결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

이번 종결식은 워크숍 진행 과정과 결과보고, 참여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제주아동권리기자단 김가연 아동(신성여고 1학년)은 “오랜시간 준비한 신산공원 무장애통합놀이터에서 장애・비장애 아동 모두가 즐거워하니 뭉클하고 뿌듯하다. 앞으로도 제주에 무장애통합놀이터가 더 많이 생겨서 모든 아동들이 차별없이 즐겁게 놀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주아동권리기자단 아동들은 완공된 신산공원 무장애통합놀이터를 현장 방문하여 실제 제주 아동들이 장애유무와 상관없이 놀 수 있는 놀이 공간인지, 아동들의 놀 권리가 구현된 공간으로써 아동의 권리가 잘 지켜지고 있는지 점검하였다. 또한, 무장애통합놀이터가 아닌 타 놀이터(붉은오름 숲놀이터)도 함께 비교 및 점검하여 놀이터의 비차별성, 접근성, 안전성, 아동친화적 요소 등을 확인하였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제주아동권리기자단 아동들과 신산공원 무장애통합놀이터를 현장 방문하여 모니터링을 진행하였다. (사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 박정숙 본부장은 “제주아동권리기자단 아동들이 아동의 놀 권리 인식 향상과 놀이 문화 확산에 큰 기여를 했다.”며 “앞으로도 제주의 모든 아동들이 차별없이 놀 수 있는 놀이 공간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제주아동권리기자단 아동들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