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무직원 노동조합 파업으로 인한 급식, 돌봄 불편 최소화에 만전
2022-11-23 이봉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이하‘노동조합’)가 전국집단임금교섭 결렬을 이유로 오는 25일 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급식·돌봄 분야 등에 대해 학생 및 학부모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각급 학교로 안내했다.
각급 학교별로 급식인 경우 파업참여율에 따라 식단 간소화, 빵·우유 등 간편식 제공, 개인도시락 지참 등 방안을 마련하도록 안내했다.
돌봄교실과 유치원방과후과정은 학교 내 교직원을 대체 투입하거나 통합교실을 운영하도록 하였으며, 학교 운영을 변경하게 되는 경우에는 SMS·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신속히 학생과 학부모에게 알릴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각급 학교의 파업상황 점검, 교육과정 정상 운영 여부 등을 모니터링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파업대응 상황실’을 지난 21일부터 오는 25일(5일간)까지 운영하고 있다.
▣파업 개요
▲파업일: 2022. 11. 25.(금) 1일간
▲노동조합: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교육공무직본부) /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