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어린이 실감형 콘텐츠 시범 운영

2022-11-15     유태복 기자
서귀포시는 어린이 실감형 콘텐츠를 시범 운영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올해 특화사업으로 어린이 실감형 콘텐츠 사업인 컬러링 인터렉티브 시스템을 도입하여 11월 18일부터 서귀포기적의도서관에서 시범운영 한다.

‘컬러링 인터렉티브 시스템’은 어린이들이 직접 색칠한 캐릭터 가 미디어 공간에 등장하여 터치하고 반응하면서 상호교감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서귀포기적의도서관은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새로운 미디어와 콘텐츠 도입으로 도서관을 찾는 아동이 흥미롭고 재미있는 경험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범 운영기간(11월 18일~12월 16일)에는 서귀포시 관내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체험시간은 30분 정도이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집은 전화(760-3725) 및 팩스(760-3729)로 신청하면 된다.

시범운영을 거쳐 2023년부터는 도서관에 방문한 어린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서귀포기적의도서관 관계자는“컬러링 인터렉티브 체험 공간의 첫 번째 콘텐츠로 역동적인 공룡 세계와 다양한 공룡 캐릭터를 준비하였고, 추후 새로운 콘텐츠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많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방문하여 즐겁고 새로운 경험을 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