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연세유업-아동권리보장원, 업무협약 체결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및 긍정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협력 추진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연세대학교 연세유업(대표 박상면, 이하 연세유업)과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윤혜미, 이하 보장원)은 지난 9일 아동권리보장원 6층 회의실에서 아동학대예방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3개 기관 간 홍보 협력을 통해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는 바람직한 양육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되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은 바람직한 양육 문화에 대한 홍보콘텐츠(긍정 양육 129원칙 등)를 제공하고,
연세유업은 현재 시판 중인 ‘자녀사랑 키짱’ 등의 유제품에 해당 콘텐츠를 삽입하여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친다.
이 외에도 3개 기관은 아동학대 예방 및 긍정양육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 협력을 펼칠 예정이다.
아동권리보장원 윤혜미 원장은 “연세유업의 제품은 전국의 가정으로 직접 배달되고 있어 아동을 양육하는 부모와 아동을 대상으로 한 생활 밀착형 홍보가 가능하다.”라고 하며,
“연세유업과의 홍보 협력을 통해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고,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보장하는 ‘아동이 행복한 사회’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연세유업 이양규 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장원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에 유기적으로 협력해나가겠다.”라고 말하며,
“향후 보장원과 함께 아동 존중과 권리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홍보콘텐츠 개발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동권리보장원은 「아동복지법」에 의해 출범한 공공기관으로 아동 돌봄, 아동보호, 아동 자립 지원, 아동권리 증진 등 아동복지 정책과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개발·지원하고 있는 아동권리 실현의 중심기관이다.
연세유업은 우유 섭취를 많이 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가정배달을 시행하고 있으며, 설립 이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