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학관, ‘동화랑 놀이랑’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제주어 동화 듣고 소품 제작… 참여 신청 18일부터, 교육 27일부터 운영

2022-11-15     여일형

제주문학관은 오는 27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2시에 세미나실에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동화랑 놀이랑’을 운영한다.

‘동화랑 놀이랑’은 ‘제주어문학 숲이 되다’ 기획전시 연계로 제주어 동화를 듣고 관련 소품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제주어문학을 접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11월 27일부터 12월 18일까지 총 4회 진행되며, 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기·에그스톤에 그림 그리기·막대사탕으로 거미 만들기·클레이로 소품 만들기 등의 활동이 이뤄진다.

세부 내용은 제주문학관 누리집 교육․프로그램 신청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유치부·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18일부터 문학관 누리집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여 인원은 매회 선착순 20명이다.

오성률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제주어문학을 어린이들이 다양하게 즐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에게 다가설 수 있는 제주문학 관련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