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중, ‘전직 총동문장 모교 축구사랑 간담회’ 가져
개교 제77주년 '나는 자랑스러운 서중인 주간' 기념 의미를 담아 -
2022-11-14 김동필
서귀포중학교(교장 송계화)는 지난 12일 서귀포중학교총동문회 오태진(21회 졸업) 전직 회장이 학교를 방문하여 간담회를 열고 선수들을 격려했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태진 회장과 서귀포중 축구부 지도자 2명, 축구선수 16명이 참가한 가운데 선수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서 서귀포중 축구부 발전방향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었다.
오태진 전직 회장은 “서귀포중 축구부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해 축구부 지도자와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최근 지역 클럽축구팀이 신설되면서, 서귀포중에 재학중인 3학년 선수가 클럽팀으로 출전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더군다나 서귀포시 중학교 선수층이 얇은 편이어서 서귀포중은 울며 겨자 먹기로 1,2학년 선수 위주로 경기를 해야하는 실정입니다. 2023학년도에 10명이 선수가 입학한다고 하니 희망적입니다. 우수 선수 영입과 뛰어난 지도력 못지않게 학부모의 관심과 지역사회 지원이 필요합니다. 오늘 이 자리가 모교 축구부 발전의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며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