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제1회 제주도서관 독서공모전 시상식 개최
제주도서관(관장 고남근)은 글쓰기에만 국한되지 않은 다양한 독서표현을 통해 즐거운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운영한 2022년 제1회 제주도서관 독서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5일 제주도서관 별이 내리는 숲 3층 배움터에서 개최했다.
제주도서관 독서공모전은 지난해까지 학생과 성인독후감을 따로 실시하였던 것을 한데 모아 그림과 영상 부문까지 확대하였으며 지난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성인을 대상으로 총542편이 접수되었다.
▣독서공모전 각 분야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독후감 △초등학생 저학년부 최우수상 정유민(삼양초 3학년) △초등학생 고학년부 최우수상 송승제(아라초 4학년) △청소년부 최우수상 김가윤(한라중 2학년) △일반부 최우수상 김채원 등 최우수상 4명, 우수상 8명, 장려 35명 등 총 62명이 수상하였고,
● 그림 △초등학생 저학년부 최우수상 김예준(오라초 3학년) △초등학생 고학년부 최우수상 김서윤(신제주초 4학년) △청소년부 최우수상 고민서(제주서중 1학년) 등 최우수상 3명, 우수상 5명, 장려 31명 등 총 38명이 수상했다.
● 영상 △초등학생 고학년부 최우수상 김지유(삼화초 6학년), 김동건(삼화초 4학년) △청소년부 최우수상 송효은(제주서중 1학년) 등 총 10팀이 수상했다. 전체 수상자 명단은 제주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책에서 얻은 깨달음을 자신과 잘 대비하고 조화롭게 쓴 글에서 공감을 받았고 책을 오롯이 마음 깊이 받아들인 점이 우수하였다”, “생활에서 깨달은 발견이 독서의 의미와 함께하여 수상작으로 선정했다”는 심사평이 있었다.
또한 그림 부문에서는 “자유롭고 독창적이며 색감이 훌륭한 작품들이 많아 선정하기 어려웠지만 책 속의 그림을 단순히 옮겨 그린 작품도 많아 아쉬웠다”는 평이 있었다. 영상은 “촬영 형식과 컨셉이 비슷한 영상이 많아 다소 완성도가 부족한 점이 있었지만 선정도서의 내용과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한 작품이 있어서 우수작으로 선정하였다”고 심사평에서 밝혔다.
고남근 제주도서관장은 “이번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제주도서관과 책 함께 읽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서관(064-717~647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