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중, 제77주년 '나는 자랑스러운 서중인 주간' 운영

역사를 계승하여, 서중인이여! 하늘이 높다. 일어나라. 피어나라! -

2022-11-07     김동필

서귀포중학교(교장 송계화)는 7일부터 1주간 <서중인이여! 하늘이 높다. 일어나라. 피어나라>를 주제로, 11월 9일 개교를 기념하여 제77주년 <나는 자랑스러운 서중인 주간>을 운영한다.

서귀포중학교 학생회(회장 홍희서)에서는 개교 77주년의 역사적 전통을 계승하여 미래지향적인 인재로 거듭나자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하였다. 이 행사는 개교의 의미를 되새기며 상호존중하고 배려하며 행복이 가득한 즐거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이어온 프로그램이다.  

인문교육부의 지도로 마련된 <나는 자랑스러운 서중인 주간> 행사는 1주일 동안, 서중인의 등교에서부터 하교까지 모든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 등교맞이 프로그램으로는 교악대(읜드 하모닉스)의 <음악이 있는 등굣길> 학생회 <사랑합니다>, <친구야 같이 걸을래?>, <포토존>, <학급사진>

 - 나는 자랑스러운 서중인 프로그램은 학생회의 <서중인의 약속>, <학급별 사진 찍기>

 - 서중인의 다짐 프로그램은 <헌법필사(마음으로 새기는 민주주의) 우수작 시상 및 전시>, <작가와 함께하는 비경쟁토론>

  - 서중인의 역사 시간에는 <서귀포중 동문 강연회>

  - 서중인의 하교 프로그램 밴드브 I.M.F의 <음악이 있는 하굣길>  

  -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프로그램으로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급식

송계화 교장은 “서귀포중학교는 1946년에 개교하여 올해로 77년 동안 지역사회 교육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사랑과 열정이 가득한 행복한 학교를 추구하며 교육가족이 한마음으로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전교생이 모두 참여하는 다양한 사제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올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학교폭력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 투입으로 학생들 스스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 있습니다. 서귀포중은 이런 역사적 전통의식과 교육가족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지역사회 대표학교로 거듭나고 있습니다.”며 행사 취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