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남원읍, '투명 페트병 수거 UP을 위한 분리베리(very)남원' 전개
남원읍과 함께 투명 페트병 분리베리(very) 실천하실래요?
2020-11-03 유태복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읍장 현종시)은 고품질 재활용 가능 자원 확보의 일환으로 지난 14일부터 '투명 폐트병 별도 분리 배출 촉진을 위한 분리베리(very) 남원'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투명 페트병 수거 UP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2월부터 재활용도움센터에서 시범으로 진행하고 있는 투명 페트병 별도 배출이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에 관한 지침」개정(‘20. 8. 24.)으로 ’20. 11월부터 공동주택 내 투명페트병(먹는샘물, 음료) 별도 분리배출이 시행됨에 따라, 이에 앞서 관내 투명 페트병 수거량 제고를 위한 시책을 추진하게 되었다.
남원읍에서는 지난달 14일 읍사무소 방문 주민 대상 '분리very남원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홍보 캠페인을 시작으로, 청사 내·외부에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수거함 설치, 해당 공동주택 입주민 대상 홍보물 배부 등 시행하였다.
또한, 주민들의 인식 변화를 통한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참여 유도를 위하여 재활용 해야 하는 이유(고품질 재생원료 확보 등), 올바른 분리 배출 방법(내용물을 깨끗이 비우고 라벨 등을 제거한 후 가능한 압착하여 뚜껑을 닫아 배출) 등을 담은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자체 UCC’를 제작하여 서귀포시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할 예정이다.
현종시 남원읍장은 “지속적인 주민홍보 등을 통해 고품질 재활용 가능 자원 확보 및 환경 보호를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주민들의 적극 동참을 당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