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초, 제주의 보물 책 보따리 활동 실시

2022-11-02     김동필

어도초등학교(교장 장은영)는 2일부터 3일 동안 전학년을 대상으로 제주 이야기를 담은 ‘책 보따리’를 운영한다.

제주의 보물을 책 보따리에 담아 제주어와 제주도의 위치를 알려주는 ‘똥돼지’, 제주의 수놀음 문화를 살펴보는 ‘흑룡만리’, 해녀의 강인한 삶과 독도, 강치를 배우는 ‘애기해녀옥랑이’ 등 그림책이라는 문학작품을 질문을 활용한 놀이활동으로 제주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학교관계자는 "제주를 담은 그림책과 놀이를 통해 제주를 재미있고 깊게 들여다 보며 경쟁보다는 협동, 경청하는 법,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