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소리, 제14회 아름다운 제주 국제마라톤 대회서 성금 기부

2008년부터 이어진 기부와 나눔의 축제, 아름다운 기부금 누적 2억 7,900여만원

2022-10-25     박준형 기자
강지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앞열 왼쪽 1번째), 강영미 설문대어린이도서관 관장(앞열 왼쪽 3번째), 문성윤 제주의소리 대표(앞열 왼쪽 4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제주의소리(공동대표 김성진․문성윤)는 지난 23일, 구좌체육공원 운동장에서 ‘제14회 아름다운 제주 국제 마라톤대회’를 개최하고, 개회식 행사서 2022년 아름다운 기부금 6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통해 설문대어린이도서관(대표 임기수)에 기탁했다.

‘아름다운 제주 국제 마라톤대회’는 기부와 나눔을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진행되는 대회로, 마라톤 참가비 등 수익금의 일부를 ‘아름다운 기부금’으로 적립해 기부하고 있다. 제주의소리는 14회 대회에서 캄보디아 소외 청소년 교육지원금 500만원을 함께 기탁하며 이날 총 1,100만원의 아름다운 기부금을 전달했다. 제주의소리가 마라톤대회를 통해 기부한 금액은 총 2억 7,900여만원을 넘어섰다.

문성윤 제주의소리 공동대표는 “조금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발걸음들이 모여 밝은 미래를 만들어간다”며 "앞으로도 기부와 나눔의 축제인 우리 마라톤대회를 통해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곳에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