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초, 1학년 그림책 속 제주이야기 실감공연관람
2022-10-25 김동필
신촌초등학교(교장 이용랑) 1학년은 24일 그림책 속 제주이야기 실감 영상을 관람하였다.
이번 공연은 제주 밭담의 전설과 농사이야기인 ‘흑룡만리’, 함덕 아이들의 추억놀이와 상상 이야기인 ‘청청 거러지라 둠비둠비 거러지라’, 해녀가 되고 싶은 우도 5총사 이야기인 ‘아기 해녀 학교’ 와 모슬포 해녀 엄마와 딸의 사랑 이야기인 ‘숨비소리’ 그림책 4편의 제주이야기를 주제로 하고 있다.
제주도의 아름다움과 행복을 담은 그림책 이야기로 만들어진 실감공연은 스크린에서 살아나는 판타지 캐릭터와 성우의 목소리 연기, 뮤지컬 배우의 신나는 노래와 춤이 융합된 공연이었다. 실감공연을 관람하면서 설문대 할망, 화룡과 흑룡, 고려시대 밭담에 얽힌 판타지와 역사 이야기, 함덕 출신 엄마가 들려주는 추억의 놀이와 상상 이야기, 모슬포 해녀 엄마와 어린 소녀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 등을 알게 되었다.
학교관계자는 "이번 공연관람으로 우리 제주의 새로운 자연과 문화를 알게 되고, 사라져 가는 제주의 문화에 대해 애정과 관심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해본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