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제주시지회 지체장애인 두리모아’ 행사 개최

제주시내 장애인 15개 분회에 500여명 가족들 성황

2022-10-24     유태복 기자
‘2022제주시지회 지체장애인 두리모아’ 행사를 조천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사)제주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제주시지회(회장 오형범)은 22일 오전 10시 ‘2022제주시지회 지체장애인 두리모’행사를 제주시내 장애인 15개 분회에 500여명 가족들이 성황을 이룬 가운데 제주시 조천읍 조천18길 11-1소재 조천실내체육관에서 강진석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개최됐다.

오형범 회장은 “우리 사회 변화의 주역이 되엉 지역사회 발전과 장애인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단체로 더급 나아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함께하는 상생의 동반자가 되도록 베품과 나눔을 실천하는 지체장애인협회 제주시지회가 되었으면 합니다.”라며,

“이 자리를 통해 자신감과 사회성을 기르고 서로 간의 친목을 다지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도전 정신과 모험심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대회사에서 전했다.이어 한태만 (사)제주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도지회장은“여러분들과 협회지회장님과 임직원님 뜻과 마음을 한데 모아 늘 사랑으로 함께하면 여러분들도 행복하고 사회모두가 행복한 삶을 즐길 수 있다.”라며 “오늘 기쁜 마음으로 행복을 많이 가꾸시고 그 추억을 여러분의 삶에 등불로 여겨 주시길 바랍니다.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하시고 오형범 지회장님을 많이 도와서 제주시지회가 많은 발전이 있길 소망합니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이날 장애인 가족 제주시 관내 동쪽지역 구좌읍분회 에서 서쪽지역 한경면분회 까지 15개 분회 팀들은 도내에 있는 차양순 민요 가수, 신수이 가수 등을 초청하여 흥겨운 노래와 윷놀이, 노래 자랑, 경품추첨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2022제주시지회 지체장애인 두리모아’ 행사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
장애인들은 단체별 윷놀이를 하며 진친 마음과 몸을 풀며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