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여고, 2022 유네스코 글로벌다문화 축제 실시
삼성여자고등학교(교장 정규필)는 지난 23일에 서귀포시가족센터 가족들을 학교로 초청하여 2022 삼성여자고등학교 유네스코 글로벌다문화축제를 실시하였다.
삼성여자고등학교는 작년부터 국제화교과특성화학교이자 유네스코학교로 선정되어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센터가족의 일본어, 캄보디아, 베트남 모국어 인사말과 베트남 전통음식 반미 체험 △외국어 말하기대회 수상 학생들의 영어, 일본어, 독일어 인사말 △아르모니아윈드앙상블 교악대 연주 △댄스 동아리 페임의 댄스 공연 △수학동아리 마테마티카의 나만의 그립톡 만들기 △과학 봉사단의 과학 키트 체험 △미술동아리 페이스페인팅 △교육동아리 에칭 1·2의 종이접기 및 팽이 만들기 △영어동아리 G·I·E의 영어 퀴즈 △헤세드다문화이해반의 플라워가드닝 △지역사회연구동아리 어드레가보카의 식혜와 청귤에이드 △십자수동아리 황금 바늘의 브로치 만들기 등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센터의 한 학생은 어렸을 때 한국어를 가르쳐 준 삼성여고 누나들의 고마움을 인사말로 소개하였으며, 지난 9월에는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에서 1등을 하게 되어 전국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다는 기쁜 소식과 장래에는 한국과 일본의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는 자신의 포부를 밝혀 축제를 더욱 빛냈다.
정규필 삼성여고 교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힘든 기간이 지나 인근 학교의 학생들과 지역주민 등 함께 모여 지역사회와 하나 되는 공동체 교육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쁩니다. 이번 행사로 우리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나누고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임을 인식하고 다 같이 행복하고, 신나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