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초, 오라樂, 오라문화축제
2022-10-22 김동필
개교 71주년을 맞이한 오라초등학교(교장 김애숙)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오라문화축제 주간으로 운영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실시하였다.
오라문화축제는 ‘느낄樂’, ‘즐길樂’, ‘키울樂’, ‘도전할樂’, 4개의 마당으로 운영되었다.
‘느낄樂’은 국악 초청공연, 자율동아리 제주어락밴드 반하크라와 오라라 중창단 공연, 학부모독서동아리 캘리그라피 전시회, 학생 동아리 작품 및 프로젝트 전시회를 통해 문화와 예술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즐길樂’은 학생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준비하여 학급ㆍ학년별 문화예술발표회를 하였고,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함께하는 즐거움, 격려하고 칭찬하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
‘키울樂’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ㆍ독서ㆍ생태환경ㆍ다문화ㆍ나눔교육 체험활동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미래 사회를 살아갈 구성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가치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전할樂’은 학생들 스스로 계획, 준비, 운영하는 마당으로, 전교 학생자치회 개교기념 행사, 자율동아리(생태환경, SW) 체험 부스, OBS방송제, 6학년 교육과정 재구성 프로젝트 활동의 일환인 재능나눔 체험 부스 운영으로 실시되었다. ‘힘들지만 친구들과 동생들이 즐거워보여서 보람이 있다’는 어느 6학년 학생의 말처럼 책임과 보람, 고마움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