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 제주도농아복지관에 아웃도어의류 후원

2022-10-21     박준형 기자
20일(목)영원무역은 제주농아복지관에 아웃도어 의류 후원을 했다.(사진= 제주농아복지관 제공)

제주도농아복지관(관장 문성은)은 ㈜영원무역(대표 성기학)으로부터 의류 142벌(252만원 상당)을 후원받아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건강한 가을나기를 지원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이번 후원물품은 위드코로나 시대가 되면서 마스크착용의무 해제 등 빠르게 일상을 회복하는 상황에서도 여전히 어려움에 지쳐있는 지역사회 장애인 가정에 전달되었다.

후원받은 의류는 올해 가을을 따뜻하게 날 수 있는 종류로 선별되었으며, 이는 지난 2021년 186벌(542만원 상당) 기부에 이은 두 번째 사회공헌 활동이다.

㈜영원무역(대표 성기학)은 “영원무역의 기능성 의류가 제주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일상에 작은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웃도어를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제주도농아복지관(관장 문성은)은 “한정된 자원으로 지역사회 장애인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지 못함이 늘 아쉬웠는데, 지난해에 이은 영원무역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한편 ㈜영원무역은 노스페이스 등 해외 유명 스포츠웨어 브랜드 상품을 OEM으로 제조 납품하는 글로벌 아웃도어 전문기업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