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도농상생 희망이음 의료비 300만원 지원

질병치료가 필요한 도내 아동에게 의료비 지원

2022-10-14     부미영
지난 13일(목)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 사무실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박정숙 본부장(우측)과 아동가정을 대신하여 참석한 이성경 팀장(좌측)이 기념사진을 촬영하였다. (사진=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박정숙)는 지난 13일 제주지역본부 사무실에서 도농상생 희망이음 청소년 의료비 300만원을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중단 위기에 처한 한 가정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된 의료지원금은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대표 정영일)가 서울 영동농협(조합장 이종호)의 사회공헌 공익기금 후원을 받아 2015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도농상생 희망이음 의료지원’사업이다. 매년 50가정 사연을 접수하여 희귀·난치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 가정을 지원하고 있다.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는 상세불명의 질병으로 오랜 기간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병원진료를 중단하게 된 사연을 듣고 금번 도농상생 희망이음 의료지원 신청을 통해 지원하게 됐다.

박정숙 어린이재단 본부장은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위기가정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게 돼 도움을 준 기관에 너무 감사하다”며 “다양한 사회공헌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