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발전 간담회 개최

2023년 사업 발전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 경청

2022-10-13     부미영
10월 7일 서울 올림픽공원 스포츠360 회의실에서 열린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사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회의에 참여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는 지난 7일, 서울 올림픽공원 스포츠360 회의실에서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사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사업은 장애인이 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시설 등록 시 월 최대 9만 5천원의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장애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스포츠복지 사회구현을 목적으로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사업기획 및 재정지원을 하고 있으며 대한장애인체육회는 가맹시설 조사·관리 그리고 운영지원을 담당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정부, 유관기관, 실제 이용권 사용자 및 가맹시설 담당자 등이 모두 참여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애로사항 및 사업 개선방안을 자유롭게 논의했다. 특히 부족한 가맹시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복지관도 가맹시설로 등록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하였으며 이를 위해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등 유관기관의 의견을 집중적으로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사업은 더 많은 장애인이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장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와 건설적인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