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중, 학교 책축제의 서막 김민섭 작가와의 만남, 따뜻한 생각 한 줌
2022-10-12 김동필
안덕중학교(교장 홍성해)는 ‘책톡방에서 따뜻한 생각 한 줌’이라는 주제로 운영되는 2022 한글날 기념 학교 책축제에서 12일에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를 쓴 ‘김민섭 작가와의 만남’을 그 서막 프로그램으로 올렸다.
학생들은 ‘작가와의 만남’에 앞서 김민섭 작가의 작품들을 읽고 감상문을 작성해 보기도 하였는데, 책을 흥미롭게 읽은 학생들은 강연 내내 작가가 들려주는 ‘연대의 중요성’에 관심을 기울이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바람직한 삶의 자세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마지막에는 강연을 듣고 난 후의 느낌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서로에게 잘되기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펼쳤다.
안덕중학교의 책축제는 12일부터 21일까지 책톡방(도서관)을 중심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운영하고 있다. 학급 독서 마라톤 대회, 책톡방에서 보물찾기, 책 속 명문장으로 책갈피 만들기, 독서대 만들기, 독서의 명언이 담긴 포춘쿠키 뽑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학생들이 책과 좀더 친숙할 수 있도록 하였다.
생각을 키우는 독서토론교육을 교육중점활동으로 하고 있는 안덕중학교에서는 "이번 책축제를 통하여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 새기기는 물론 이를 자신의 것으로 내면화할 수 있는 학습활동으로 읽기의 효능감을 고취하는 계기될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