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ᄒᆞᆫ디모영_와랑와랑’ 전통시장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전개

22년 이것만은 꼭 바꿉시다…「전 좌석 안전띠 착용 생활화」 집중 홍보 시장내·외 소방시설, 전기시설 작동 및 관리상태 등 안전점검 병행

2022-10-05     여일형

제주특별자치도는 ‘전통시장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안전 관련 유관기관·민간단체·지역 자생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4일 오후 2시 서귀포 향토오일시장에서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새 정부 출범 원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추진에 맞춰 추억과 만남의 장소인 전통시장에서 지역 민간단체와 함께 생활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서로 격려하며 도민사회 안전의식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세 번째로 추진되는 이번 범도민 안전문화 캠페인에서는 ‘도민안전 이것만은 꼭 바꿉시다’ 2022년 주제인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생활화」를 중점 홍보한다. 일상생활 속 자율안전점검 등 안전에 대한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내기 위해 연중 추진하고 있다.

   * 1차 범도민 안전문화 캠페인(‘22. 5. 4.  도·행정시·43개 읍면동 참여)

   * 2차 범도민 안전문화 캠페인(’22. 9. 1. 제주시청 일대 등 제주도 전역)

안전문화 캠페인에는 도내 안전 관련 유관기관(부서), 민간단체 등 14개 기관·단체, 200여 명이 참여했다.

  * 도·행정시, 자치경찰단, 제주경찰청, 서귀포경찰서, 서귀포소방서,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안전생활실천연합, 안전모니터봉사단, 자율방재단, 자치경찰 주민봉사대, 모범운전자협회, 지원여성 민방위대 등

행사 시작과 함께 문화예술과 연계한 안전문화 퍼포먼스(전 좌석 안전띠 착용 생활화) 공연을 펼쳐 캠페인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호응을 이끌어 내면서 생활 속 안전 메시지가 보다 쉽게 기억에 남도록 진행하였으며, 안전문화 퍼포먼스 공연은 도민 참여형으로 “안전하게 지키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등 공연 도중에 질문을 던지는 등 일상 안전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참여를 유도했다.

안전문화 퍼포먼스 후에는 참여자들이 8개 구역(주차장, 식당부, 과일부, 잡화부, 야채부, 생선부, 식기부, 식품부)으로 나눠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생활화」, 「가정·다중이용시설 자율안전점검」을 안내하는 등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캠페인 활동 외에도 서귀포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 등과 합동으로 오일시장에 설치된 화재경보기·소방펌프실·옥외소화전·전기시설·피난통로 확보 등을 종합 점검을 하였다.

한편, 제주도는 2020년부터 도민 안전도를 실질적으로 높이도록 매년 한 가지 주제를 선택해 집중적으로 전개하는 「도민안전 이것만은 꼭 바꿉시다!」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지역 자동차 안전띠 착용 인식이 미흡하고 특히,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은 전국 평균의 절반 수준에 그치는 점 등을 고려해 올해는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생활화」를 주제로 선정하고,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20년 주제 「어린이 보호구역 과속 및 불법 주정차 금지」

   * ’21년 주제 「음주문화 개선으로 안심 제주 만들기」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 안전점검의 일환이기도 한 이번 행사에서는 도민이 함께 참여하여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고취 등을 위한 직접적인 점검과 홍보 캠페인도 추가로 실시하였다.

강동원 제주도 도민안전실장은 “도내 민간단체와 함께 도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안전문화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면서 “안전한 제주 조성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