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선수단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결단식서 필승 의지를 다져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선수단 메달 목표 68개 이상

2022-10-03     여일형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부평국)는 30일 오후 4시 제주복합체육관에서 선수단 504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선수단 결단식을 갖고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부평국 회장은 개식사에서“ 전국체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린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 이를 적극 지원하고 주시고 계신 부모님과 종목단체장 및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제주의 자랑인 선수단 여러분, 자신을 믿고 후회 없는 경기를 펼쳐 주라. 여러분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줄 때, 우리 제주도민의 마음을 하나로 만들 수 있다.”고 당부했다.

오영훈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제주도선수단 여러분이 기량을 더 잘 발휘할 수 있도록 인프라 보수와 확충, 인재 육성 지원에 더욱 힘쓰고, 제주 어디서든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과 전문체육인을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아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위원장은 “그동안 많은 악재와 어려움이 있었지만, 모두 이겨내며 이 자리에 섰다. 그 어느 때보다 여러분의 결심은 굳셀 것이다.”며 “결과에 관계없이 장도에 오르는 여러분은 이미 챔피언이다.”고 전했다.

김광수 도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힘든 과정을 이겨내고 울산광역시를 행해 출발하는 선수여러분의 앞날에 하늘의 축복과 보살핌이 있기를 기원한다.”며 “믿음직한 대표선수 여러분, 그리고 지도 선생님들과 임원 여러분, 학부모님 그동안 훈련을 하고, 뒷바라지하느라 수고가 많으셨다. 모든 선수의 파이팅과 건강을 기원합니다.”고 말했다.

지난해 경상북도 구미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에서 19세이하부만 출전하여 금메달 4개, 은메달 6개, 동메달 7개 등 총 17개 메달을 획득한 본도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37개 종목에 출전해 68개 이상의 메달을 목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