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례초, 학생 다모임 세 번째 버킷리스트 '공포체험' 부스 운영
2022-09-27 김동필
신례초등학교(교장 김희정)에서는 지난 23일 오전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세 번째 버킷리스트인 '공포체험' 부스를 운영하였다.
신청한 학생들을 모둠으로 나눈 뒤, 공포체험이 준비된 음악실과 컴퓨터실을 저학년부터 순서대로 공포체험을 체험하였다.
신례초 학생 다모임에서는 세 가지 버킷리스트를 선정하고 실천하고 있다. 첫 번째 버킷리스트인 보물찾기 활동은 6월 17일에 이루어졌고, 두 번째 버킷리스트인 알뜰장터는 6월 24일에 다모임 시간에 모둠별로 가게 역할을 나누어 맡은 물건들에 대한 가치를 매겨 보는 활동과 함께 이루어졌다. 이번 활동은 신례초 버킷리스트 세 번째 활동으로 이를 위해서 6학년 학생들은 음악실과 컴퓨터실을 암실로 만들어 다양한 공포 장치를 준비하였고 선생님의 도움 없이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다른 학생들의 체험을 도우는 도우미 역할을 했다.
학교관계자는 "'공포체험' 활동은 신례초 학생들이 무서워하는 영역에서 용기를 가지고 도전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또 6학년 학생들은 자발적인 참여로 체험을 운영하면서 자주적인 학생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