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이중섭미술관의 미래와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제25회 이중섭세미나 9월 28일 서귀포 KAL호텔에서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한국 근현대미술사에 큰 족적을 남긴 이중섭 화백의 삶과 예술을 조명하는 제25회 이중섭 세미나를 오는 9월 28일 서귀포 KAL호텔에서 개최한다.
서귀포시와 조선일보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중섭세미나는 1999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 25회째를 맞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9월 28일 16시 서귀포 KAL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되며, 발제자 2명을 초청하여 이중섭의 삶과 작품세계는 물론 시설확충을 앞두고 있는 이중섭미술관의 미래와 혁신방안에 관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미나 주제발표는 제주현대미술관 변종필 관장이‘이중섭미술관의 혁신과 미래 - 뮤지엄 브랜딩’을 주제로 발표하고 국립현대미술관 우현정 학예연구사는‘국립현대미술관×이건희×이중섭의 의미’라는 주제로 강연을 이어나간다.
세미나는 참석인원이 선착순 120명으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한편 이중섭세미나는 1997년 이중섭 거주지 복원사업을 계기로 1999년부터 서귀포시와 조선일보가 공동주최하여 세미나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매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서귀포와 이중섭’을 주제로 많은 강연을 진행해 오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시설확충을 앞둔 이중섭미술관의 미래 발전 방향을 지역주민과 문화예술인이 함께 모여 논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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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5회 이중섭세미나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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