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용소방대, 태풍 난마돌 북상 사전 대비활동에 적극 나서
제14호 태풍 난마돌 북상 대비 17일부터 의용소방대 총556명을 투입 도내 곳곳에서 대비 활동
2022-09-19 부미영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박근오)는 제14호 태풍 난마돌 북상에 대비하여 의용소방대원들이 사전 대비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의용소방대는 17일부터 18일까지(11시 기준) 총556명을 투입하여 도내 곳곳에서 태풍에 대비한 사전 예방활동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65세 이상 홀로 거주하는 노인에 대하여 의용소방대 전문강사 95명을 투입하여 취약요인 제거 및 주택 사전 안전점검 등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한 노인돌봄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176회 244명)
지역 내 상습 침수지역과 항 ‧ 포구 등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 순찰 및 인명구조함 등 사전 점검(194회 312명), 침수 우려지역 배수구 장애물 제거 등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대비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현상호, 김명자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태풍 북상에 대비하여 취약지역 등 사전 대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태풍 내습 시 대응 활동에도 적극 나서 지역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의용소방대는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에 대비하여 총1,431명을 투입,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한 취약지역 사전점검 및 예방활동 등 도내 곳곳에서 지역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