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센터, 예술생태랩 일환으로 제4회 쇼모스 신작 쇼케이스 개최

팀퍼니스트, 9.17.(토)~18.(일) 문래동에서 서커스·마임 신작 공연 선보여 2017년부터 매년 전석 매진 기록, 원하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

2022-09-16     부미영
쇼모스 신작 쇼케이스 공연

영등포문화재단은 9월 17일 술술센터에서 영등포구 예술활동 거점지역 활성화 사업 ‘예술생태랩’의 하나로 팀퍼니스트의 쇼모스 신작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커스, 마임, 마술 등 22명의 예술가들이 신작 공연을 선보이는 ‘제4회 쇼모스 신작 쇼케이스’가 문래동에 위치한 쇼모스 스튜디오에서 9월 17일부터 9월 18일까지 열린다.

‘쇼모스 신작 쇼케이스’는 예술가에게 공연 신작을 발표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예술가의 창작 욕구를 자극하고, 공연예술가 간 교류를 통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다. 2017년 1회를 시작으로 2019년까지 매년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개최됐으나, 재작년부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개최되지 못하다가 올해 영등포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프로젝트를 재개했다.

쇼모스 신작 쇼케이스를 주최하는 팀퍼니스트(대표: 김희명, 최대성)는 올해 5월 공모를 통해 신작을 준비 중인 예술가나 일반인을 선정해 매주 1회씩 모여 창작과정을 공유하고, 마임, 오브제 제작 워크숍을 진행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신작 쇼케이스에는 신용, 이성형, 우석훈, 최대성, 김희명 등 유명 마임이스트와 공연예술가도 참여해 신작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4회 쇼모스 신작 쇼케이스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