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김만덕기념관, 동화작가 전이수 기획초대전 '소중한 사람에게' 개최

2022-09-16     여일형

제주특별자치도와 재단법인 김만덕재단(이사장 양원찬)이 주최하고, 김만덕기념관(관장 강영진)이 주관하는 동화작가 전이수 기획초대전 <소중한 사람에게>가 9월 20일(화)부터 10월 28일(금)까지 김만덕기념관에서 진행된다.

제주에 살고 있는 열다섯 소년작가 전이수 군은 8살 겨울, <꼬마악어 타코>라는 동화책을 시작으로 제주의 자연 속에서 보고 느끼는 것들을 글과 그림으로 꾸준히 표현해 오고 있는 작가다. 최연소 동화작가로 ‘SBS 영재발굴단’에 소개된 이후 수차례의 개인전과 기획전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 오다, 지속적인 작품 활동과 사회 공헌 활동을 위해 갤러리 ‘걸어가는 늑대들’을 만들어 미얀마 난민학교, 아프리카 친구들, 제주 미혼모 센터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가족에 대한 사랑과 작가가 바라본 세상에 대한 생각을 담아 ‘자연’과 ‘가족’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작품 25점을 만날 수 있다.

김만덕기념관 강영진 관장은 “창의적이고 따뜻한 작품들로 온기를 전할 이번 전시가 지친 일상에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전시를 준비하였다.”라며 “동화작가 전이수 기획초대전 <소중한 사람에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김이수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