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적십자사, 태풍 침수피해 복구 봉사활동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9월 8일 대정적십자봉사회 봉사원 10명 참여 대정읍 관내 태풍 침수피해 가구를 방문 복구 봉사활동 실시

2022-09-12     박국찬 기자
제주적십자사, 태풍 침수피해 복구 봉사활동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9월 8일 대정적십자봉사회(회장 고경희) 봉사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정읍 관내 태풍 침수피해 가구를 방문해 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원들은 침수로 더러워진 가재도구를 밖으로 빼내 세척하고 진흙으로 더러워진 집 내부를 청소하는 등 침수피해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고경희 회장은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회원들과 팔을 걷어붙였다”며, “수마로 인한 상처가 빨리 아물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적십자사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평시에는 구호물품 비축,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 등 재난 예방·대비 활동을 하며, 재난 발생 시에는 재난구호봉사단 운영, 유관기관 협조, 이재민 구호 등 대응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