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설공단 마을버스 ‘바로온’,전북적십자사에 특별회비 전달

2022-09-08     손성희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는 전주시설공단(이사장 구대식)이 운영하는 마을버스 ‘바로온’이 전북적십자사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번 성금은 마을버스 운영부 운전원들이 간식비 등을 아껴 운전원휴게실에 설치한 성금함을 통해 모금했으며, 올초 전북적십자사에 전달한 성금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기부이기도 하다.

마을버스 ‘바로온’은 2020년 11월부터 전주 내 교통 취약 지역에 사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현재 버스 12대, 승합차 4대를 운행중이다.

방광일 마을버스운영부장은 “직원들이 모아온 성금을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기부하기로 결심했다.” 며, “마을버스 ‘바로온’은 시민들이 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선한 영향력 전파에도 꾸준히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