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교육센터, ’특허 빅데이터 실무교육과정‘ 운영

2022-09-07     이봉주

제주대학교 지식재산교육센터(센터장 김인중 교수)는 제주도내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한국특허전략개발원과 공동으로 지난 8월 29일 부터 31일까지 사흘간  ‘특허 빅데이터 실무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3일 동안 한국특허전략개발원 김주환 팀장, 팬브릿지 특허법인 장진규 대표변리사의 IP-R&D 빅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에 대한 교육과, 청주대 박상성 교수, 고려대 이준석 교수의 특허 빅데이터 분석 이론 및 실습에 대한 교육, 한국특허기술진흥원 송여훈 팀장, 한국특허전략개발원 김운형 수석전문위원의 특허 랜드스케이프 이론 및 실습, 전략적 특허정보 검색 이론 및 실습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한국특허전략개발원과 공동으로 일자리 협력망 취업상담회도 동시에 운영돼 1일차와 2일차에 걸쳐 제주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제주더큰내일센터, 제주대 일자리센터, 팬브릿지 특허사무소, 비케이바이오 등 도내 관련 기관이 참여해 교육 참가자를 대상으로 취업 상담이 진행되기도 했다.

김인중 지식재산교육센터장은 “미래 신산업에 적극 대응하는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 및 특허법무법인과 기업체 등의 전문기관으로의 취업 연계 등 사후지원을 통해 제주지역 내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전문인력을 공급하고, 청년들의 취·창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교육과정은 제주특별자치도 일자리과의 ‘청년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력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청년의 조속한 취업을 지원하고 대학-기업-행정 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과정’에서 운영된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