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세상놀이연구소 움직이는 놀이터 ‘노리카(noricar)’ - 놀이버스킹 진행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박정숙)와 세상놀이연구소(강동완 대표)는 아동들의 놀권리 증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제주지역 아동들의 신나는 놀이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관광지, 지역아동센터 등을 방문하여 놀이버스킹을 진행하였다.
놀이버스킹은 수목원길 야시장을 시작으로 비전지역아동센터, 해바라기지역아동센터, 함덕해수욕장 등에서 진행되었으며, 도민들을 포함한 가족, 연인 단위 관광객 400여명이 남녀노소 구분없이 모두 즐겁게 놀이에 참여하였다.
노리카(noricar)에는 세상놀이연구소 강동완 대표가 직접 기획하여 원목으로 만든 다양한 자작놀이기구들이 셋팅된 이동형 차량이다. 구성품으로는 집중력향상, 오감체험, 교사-학생간의 소통과 라포형성이 가능한 상호교감 놀이기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놀이버스킹에 참여한 안승호 보호자는 “애들하고 플라스틱 장난감보다 나무재질로 만든 장난감으로 놀아보니 오감자극을 느낄 수 있었다. 다음번에도 찾아가는 놀이터 「노리카」가 온다면 또 다시 아이와 함께 놀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서준 아동(9세)은 “엄청 즐거웠어요. 백점 만점에 만점이에요. 다음에도 노리카가 왔으면 좋겠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세상놀이연구소 강동완 대표는 “ 제주에서의 놀이버스킹을 하며 아동들뿐 아니라 어른들이 즐겁게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나 또한 행복했다. 앞으로도 노리카가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어디든 가서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다. 세상 모든 아동들이 행복했으면 한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 박정숙 본부장은 “앞으로 제주지역 아동들의 놀권리 증진과 실현을 위해 세상놀이연구소와 협업하여 건강한 놀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과 함께 지속 가능한 놀이 환경 및 시스템 구축을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상놀이연구소는 아동들의 놀이를 탐구하고, 함께 아동들과 놀아보기 위해 트럭에 놀잇감을 실어 전국 방방곡곡 이동하며 움직이는 놀이터를 운영하고 있다. 2018부터 2021년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어디든 놀이터’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아동들의 놀권리를 증진시키기 위한 노력을 다방면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