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무등판넬강판, 초록우산 나눔릴레이 캠페인 동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도내 취약아동 지원 약속

2022-09-02     문봉순
지난 31일 (수) 제주시 내도동에 위치한 (주)무등판넬강판 공장에서 송신복 대표(가운데), 이광재 대표(오른쪽),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 박정숙 본부장(왼쪽)이 나눔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

제주시 내도동에 위치한 판넬, 철강 상품 판매 유통 전문 기업인 (주)무등판넬강판(대표 송신복)은 지난 31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박정숙)와 제주후원회(회장 장행우)가 진행하고 있는 나눔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였다.

(주)무등판넬강판은 앞으로 매월 제주도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을 기부하기로 약속하였고, 기부된 후원금은 도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송신복 대표는 "평소 보육원을 퇴소하는 보호종료 아동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갖고 있으며, 어린이재단에서 저소득 아동들의 신학기 키트를 지원하는 사업 등을 지켜보며 아이들을 돕는 일에 공감하던 중, 제주후원회 박혜자 부회장 추천으로 후원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나 또한 두 아이를 키우면서 주변의 도움이 필요하단 것을 실감했다. 앞으로 제주도내의 많은 취약 아동들이 소외됨 없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무등판넬강판은 사업체 뿐만 아니라 송대표의 남편인 이광재 대표, 자녀들까지 가족 모두가 후원에 동참하며 나눔의 대물림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송신복 대표는 솜다리로타리클럽에 활동하며 지역 내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는 나눔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정기후원을 약정한 기업, 동호회, 식당 등 업종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초록우산과 함께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개인, 단체, 기업은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064-753-370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