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랑의열매 관광지 입장권 지원 사업’ 재개

지역사회 문화 불균형 해소를 위한 나눔 문화발전 앞장서

2022-08-31     박준형 기자
31일(수) 빅볼랜드 직원들이 관광지 입장권 지원사업 동참 기념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코로나19의 여파로 중단됐던 ‘제주사랑의열매 관광지 입장권 지원 사업’을 9월 부로 재개한다고 31일 밝혔다.

‘제주사랑의열매 관광지 입장권 지원 사업’은 문화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제주의 풍부한 관광자원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참여 관광지는 사회복지시설·단체의 신청에 따라 입장권을 기부하게 되며, 기부된 입장권은 시중가격의 50% 금액으로 기부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낙타트래킹, △메이즈랜드, △삼성혈, △일출랜드, △제주빅볼랜드 5곳의 관광지가 지원사업에 참여하기로 약속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업재개와 함께 참여 관광지를 확대하고 문화복지 사각지대에 다양한 관광자원 접근경로를 제공할 방침이다.

강지언 회장은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야외활동이 제한됐던 시설 이용자분들에게 관광지 입장권 지원사업 재개가 반가운 소식이 됐으면 좋겠다”며 “방역수칙 준수하에 많은 분들이 제주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즐길 수 있도록 사업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입장권을 기부하고자 하는 관광명소와 관광지 체험을 원하는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은 제주사랑의열매(064-759-9023)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